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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学校長が大阪市長に批判書面 オンライン学習で現場混乱と(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新型コロナウイルス緊急事態宣言に伴い、大阪市が小中学校で「原則実施」を求めたオンライン学習に関し、大阪市立木川南小の久保敬校長(59)は18日、端末の配備や通信環境の整備が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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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에 게재된 <교도통신(共同通信)>의 기사 번역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 오사카시가 초,중학교에 「원칙 실시」를 요구한 온라인 학습에 관해, 오사카시립 키가와미나미(木川南)초등학교의 쿠보 타카시(久保敬) 교장(59)은 18일, 단말의 배치나 통신 환경의 정비가 불충분한 채 도입해 현장을 혼란시켰다고 비판하는 서한을, 마츠이 이치로(松井一郎) 시장 앞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 서한에서는 「일방적인 계획으로 학교 현장은 매우 혼란스러워 학생이나 보호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아이의 안전·안심도 배울 권리도 보장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키가와미나미 초등학교에서는 대면 수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쿠보 교장은 보호자 대상의 앙케이트에서는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한 후의 대면 수업을 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新型コロナウイルス緊急事態宣言に伴い、大阪市が小中学校で「原則実施」を求めたオンライン学習に関し、大阪市立木川南小の久保敬校長(59)は18日、端末の配備や通信環境の整備が不十分なまま導入し現場を混乱させたと批判する書面を、松井一郎市長宛てに送付したと明らかにした。  

"書面では「場当たり的な計画で学校現場は混乱を極め、児童、生徒や保護者に大きな負担がかかっている。子どもの安全・安心も学ぶ権利も保障されない」としている。  

"木川南小では対面授業を続けているという。久保校長は保護者アンケートでは感染対策を徹底した上での対面授業に肯定的な意見が多かったと主張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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